위대한코끼리K1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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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복장으로 수줍게 등장했던게 생각나요 성진님 근데 전주 시작되자마자 거친 야생마로 돌변했어요.ㅋㅋㅋ 마이크를 웅장하게 움켜잡고 뿜어내는 허스키한 보이스는 듣는 이들의 심장을 거침없이 저격했어요. 트로트에 록 스피릿을 절묘하게 얹은 록 트로트를 선보였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고음 폭발 구간에서는 소름이 멈추지 않았어요. 지친 일상을 날려버릴 만큼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물해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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