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O1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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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으로 준비된 <미스트롯 포유> 오프닝부터
열심히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세 MC님ㅋ
“노래가(?) 모자라...”
“내 마이크 내놔...”
등등 예전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무서운 이야기’ 속에서 한번씩 스쳐갔던
유행어들만 읊었는데도 홍성윤 가수님은 “나 진짜 무서워어;;;”라며 찐 무서워하셨다고ㅋ
(<귀신의 집> 놀러갈때 무서운 거 무서워하고, 잘 놀래는 홍성윤 님 같은 후배들 있으면 더 재미있죠ㅋ)
붐 MC님에 이어 안성훈 님도
무서운 말투로 “도망치고 싶죠...? 출구는 없습니다...”
라며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또 꽉 잡았는데요!
근데 “출구는 없습니다...” 라는
이런 호러스러운 멘트를 들었음에도 오히려 관객분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아!’ 이런 분위기^^;;
<미스트롯 포유>를 찾아주신 누님들이
오랜만에 집안일과 육아에서 해방되어서 그런지
집안일과 육아에 비해 귀신 따위는(?) 그닥 신경도 안 쓰시는 거 같네요ㅋㅋ
(귀신보다 더 무서운 집안일과 육아네요^^;;)
출구는 없어서 오히려 좋은(?) <미스트롯 포유>과
오싹해서 시원한 여름밤 되자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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