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O1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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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하기 <미스트롯 포유>가 진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송은이 MC님이 못 볼거라도 보신 것처럼 놀라며
“그런데...” 라고 하셨는데요.
송은이 MC님의 공포영화 연기톤(?)을 감지하고는
붐MC님은 “무서우니깐 하지마요...”라고 말했는데요.
송은이 MC님이 놀란 건 예선 대결은 본선에 미리 가있는
윤태화X현대화 님을 제외하고 ‘6팀’ 뿐인데
듀엣인 게스트 자리엔 오늘따라 7자리가 있었던거...
그러면서 붐MC님은 무대 중앙에 있는 닉네임 <444>는
원래 빈자리였는데 있으면 안 된다며 호들갑(?)을 떨어주셨는데요ㅋ
저는 “에이 왜 이래...”
하며 넘기려고 했는데 홍성윤 님도 거기에 동조하며 무서워라했고,
평소 눈물이 많은 길려원 님께서 “진짜 소름 돋았어요오”
라며 무서워라 했는데요ㄷㄷ
이런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붐 MC님은 ‘첫 번째 짝궁’이라고 해야하는데
“첫 번째 귀신????” 이라고 멘트를 치니 괜히 보고 있는 저도 무서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송은이 MC님도 분위기를 잡다가 무서웠는지
붐MC님을 바라보며 ‘귀신 그만...’ 이라고 무언의 압박을 주셨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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