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대학부 간호여신)의 '꽃바람' 무대부터 완전 홀렸어요! 첫 올하트 받을 만한 비주얼과 목소리가 정말 인간 피로회복제였습니다. 청량하면서도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표현력에 소름이 돋았고, '눈물의 블루스' 무대에서는 감정선이 깊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매 라운드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결승까지 올라와서 '대왕의 길'까지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스트롯4를 재밌게 본 이유 중 하나예요. 콘서트에서도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