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의 결승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는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20년 경력의 경기민요 전수자답게 탄탄한 기본기와 감정이 폭발하는 무대였어요. 준결승까지 AI같다는 평가 들었는데 결승에서는 엄마 생각하며 부르는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예심 '울고 넘는 박달재'부터 '천년학', '영암 아리랑'까지 모든 무대가 품격 있었고, 막판 역전 우승하며 4대 진이 된 순간이 감동적이었어요. 트롯의 깊이를 제대로 보여준 최고의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