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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에 ‘모세친구 슈가맨’으로
추억의 가수 한경일 가수님이 나오자 출연진과 관객분들 모두 다들 놀라는 표정이었는데요!
허찬미 가수님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한경일 가수님을 바라보며
“나 진짜 좋아했는데~” 라면서 학창시절 팬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어요.
아마 80,90년생 삼촌, 이모들이라면
한경일 가수님의 노래 한 두곡 정도는 MP3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들었을 거 같아요ㅎㅎ
한경일 가수님이 등장하시자마자
1982년생 붐MC 님은 바로 “한 사람을 사랑했네~” 라며 선창하자
1989년생 안성훈MC 님이 “그리워했네~~” 라며 후창하였습니다ㅋㅋ
우리 노래 잘하는 손빈아 가수님도
한경일 가수님의 히트곡 <내 삶의 반>을 제대로 불러주면서
본인이 너무 좋아했던 노래라고 이야기했고,
춘길님도 <한 사람을 사랑했네>를 부르며
당시 모세로 활동하던 시절 한경일 가수님을 추억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2000년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쏭’하고 나타나신
슈가맨 한경일 가수님ㅎㅎ
하지만 당시 꽃미남 포스를 제대로 풍기던 샤프한 모습보단
후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는데요ㅋ
한경일 가수님의 샤프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송은이 MC님은
“여전히 잘생기셨는데 그때보다... 어떻게(?)” 라며 끝말을 흐리며
후덕해진 모습에 살짝 당황하시긴 했는데요ㅋ
역시 노련한 붐MC님은
“인상이 편안해지셨죠~”라며 에둘러 표현을 하셨는데요ㅋㅋ
(제작진은 잔인하게 M사이즈에서 XL사이즈로 변신했다고 표현을ㅠ)
1980년생인 한경일 가수님이
과거의 샤프했던 모습은 아니여도 이렇게 가수로서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나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많은 삼촌, 이모들을 눈물짓게 했던 그때의 노래실력과 목소리일지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