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M11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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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가수님의 <내 삶의 반> 솔로무대를 마치고
다들 2000년대 감성에 푹 빠져있는 동안
열심히 ‘당 충전’을 하던 초5 하윤이가 안성훈 MC님 레이더에 걸렸는데요ㅋ
안성훈 MC님도 이왕 걸린 김에 질문 한번 던지자는 마인드셨는지
“하윤 누나(?)는 어떻게 들으셨어요?” 라며 덜덜거리며 진행을 했는데요ㅋ
하지만 열심히 ‘당 충전’을 하던 초5 하윤이는
안성훈 MC님의 기습 질문에 당황하며 “ㅁ.. 뭐라고요?”라고 되물었고
그런 하윤양이 귀여웠는지 붐MC 님은 장난처럼
“방송은 과자를 먹었어도 안 먹은 척 얘기해야 해요.” 라고 이야기했는데요ㅋ
우선 초5 하윤양은 당황하지 않은 척
“한경일 삼촌의 무대가 엄청 노래가 좋았는데...” 하며 말문을 열었지만
붐MC님이 아까 과자 먹던 입에서 “침이 나오고 있는 건가~?” 라며 장난을 쳤습니다ㅋ
그러나 하윤양도 그에 말려들지 않고
볼을 슥슥 털어내면서 초등학교 5학년 답지 않게
“부스러기가 묻었네요-.,-” 라며 시크하게 대답을 했는데요ㅋㅋ
(진짜 나이답지 않게 너무 어른스러워서 ‘인생 2회차’가 아닐까 합리적 의심이 되는 하윤양ㅋ)
사실 하윤양도 한경일 삼촌의 무대를 보고
너무 잘해서 현재 본인들이 사수하고 있는 1위를 뺏길것같아서 위태로워요라며
강한 경계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ㅎㅎ
진짜 나이답지않게 너무 시크하고 어른스러운 초5 하윤양의 반응이 귀여워서
하윤양 나올때마다 아빠미소를 띄우게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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