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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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율 군이 듀엣으로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무대를 보며
행복해 보이던 윤서양ㅋ
표정에서 이미 티가 나는데도 윤서 양은 애써 모른척하며
“저...요?” 라며 대답을 회피했는데요ㅋ
안율 군이 솔로 무대를 끝냈을 때도 평가를 해달라고 했는데
다시금 길려원 X 안율 듀엣무대에서도 평가를 부탁했습니다ㅋ
윤서양은 듀엣무대에서도
“안율님 너무 잘했어요~” 라며 폭풍칭찬을 했는데
안율 오빠가 윤서양을 빤히 바라보자
바로 고장이 나버리는 사춘기 소녀 윤서양이었습니다.
홍성윤 언니들은 ‘윤서야 둘이 뭐해?’ 이런 느낌이었고
이소나 언니의 경우엔 “윤서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해”
라고 깜짝 고백을 했는데요ㅋ
윤서양도 부정하지 않고
“저도 잘생긴 사람 보면 고장 나요” 라며 수긍을 했는데요.
그와중에 또다시 소외(?)된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윤서양의 짝궁 수호 님이셨는데요ㅋ
아까부터 안율 군의 이야기만 나오면 화색이 되는 윤서양으로 인해
옆자리에 앉았음에도 소외를 당하는 입장...
이럴꺼면 안율군이랑 윤서양이 짝궁이 되어야하지않을까 할 수준ㅋ
본인의 듀엣 무대 평가에 폭풍 칭찬을 해준 윤서에게
“윤서야 고마워” 라고 해주는 안율 오빠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는 윤서양ㅋ
그 옆에서 영혼이 가출한 표정으로 박수만 쳐주고 있는 수호님을 보면서
춘길 님은 “수호 운다 울어!” 라며 놀리고 있었습니다ㅎㅎ
듀엣 짝궁인 윤서양이 안율 오빠한테만 빠져서
많이 씁쓸해하는 수호님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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