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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미스트롯 포유>에서 훈남 수집가(?)가 된 홍성윤 님이신데요ㅋ
마치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에게 비호(?)와 특혜를 받는 것처럼
방송에 나오는 대부분을 훈남들과 함께 듀엣을 했는데요ㅎㅎ
홍성윤 님은 훈남 짝궁들과 계속 엮이는 상황에 대해
“저의 복이죠 뭐~” 하며 시크하게 넘긴데 반해
상대적으로 훈남福(?)이 적었던 허찬미 님은
그런 홍성윤 님을 진심 많이 부러워했는데요^^;;
사실 ‘프린스 마로니에’ 김민기 님은 홍성윤 님과
비교하면 2살 어린 2004년생 연하남이라고 합니다.
항상 듀엣을 할 때 연상의 오빠들하고만 듀엣을 했던 홍성윤 님이라서
연하남과 듀엣을 해본적은 처음이었는데요.
근데 홍성윤 님은
“저는 연하는...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라며 연상남 연상녀 느낌으로 사귈 거 같은 느낌의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자
두 MC분들은
“혼자 뭘 생각한다는 거야?;;” 라며 당황해했는데요ㅋ
근데 갑자기 2살 연상녀 홍성윤 님이
急 상황극을 펼치며 “민기야, 누나 어때?” 라고 물었는데요ㅋㅋ
옆에서 홍성윤 님의 상황극을 지켜보던 두 MC분들은
‘어이쿠... 사달났네...’ 이런 분위기였습니다ㅎㅎ
방송 시작할때마다 한번씩 훈남들과의 로맨스에 빠지는 홍성윤 님으로 인해
노총각 춘길 님은 심기가 아주 불편한 표정으로
‘그놈의 러브라인... 그만해 그만해!’ 라고 속으로 외치는 분위기였습니다ㅋ
듀엣으로서 연하남 이야기를 했는데
뜸금 연상녀 홍성윤 님의 프로포즈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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