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인기 게시판 TOP 50
그냥 기교만 부리는 게 아니라 진짜 본인의 인생 경험이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서 부르니까 듣는 내내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한 편의 잘 짜인 드라마나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은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트롯이라는 장르가 이렇게 사람 마음을 위로하고 깊게 파고드는 음악인지 오늘 새삼스레 다시 느꼈답니다. 무대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한참 동안 가사 곱씹어 보게 되는,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회차였어요.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