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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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장원영(?) 조수현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선곡했습니다.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특별 출연한 예비 신랑 신승의 응원까지 더해져 무대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36세 장원영'이라는 타이틀부터 빵 터졌는데, 무대 실력은 진짜 반전이었어요! 맑은 목소리로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데 너무 귀엽고 상큼해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남자친구분까지 깜짝 등장해서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영화 같았어요.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 짓고 봤네요. 개그 콘서트에서 못다 이룬 사랑 여기서 다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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