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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개그맨 특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닉네임이 무려 <36세 장원영>이더라구요ㄷㄷ
혹시 장원영 님을 모를 거 같아 말씀드리면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미모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무조건 들어가는 존예 걸그룹 멤버입니다.
<36세 장원영> 닉네임만으로도
춘길, 손빈아, 안성훈 3명의 총각 가수분들이 제작진에 무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폴더 인사를 박았는데요ㅋ
춘길님은 폴더 인사도 부족했는지
제작진을 향해 큰절까지 올리는 상황^^;;
안성훈 님은 큰절에 한 술 더 떠서
다소곳하게 신부 큰절(?)까지 올리는 상황이었습니다ㅋㅋ
그런 존예 여신 ‘장원영’님 타이틀을 걸고 나왔으니
무조건 미녀 개그우먼이 나올거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많이 고장이 난 춘길, 손빈아, 안성훈 님이었습니다ㅋ
(말 그대로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총각들^^)
춘길님은 아무나 ‘장원영’ 이름을 못 단다면서
엄청난 미녀 개그우먼이 나올거라고 확신에 확신을 했는데요ㅋ
엄청난 미모의 게스트가 나온다는 기대감에
TOP7분들도 잔득 긴장한 가운데 등장한 <36세 장원영>님!
근데 붐MC님이
“오어억! 오오오??” 라는 이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ㅋ
맞습니다.
오늘도 TV조선 제작진이 닉네임으로 장난질(?)을 심하게 해놓은 상태였는데요.
정체를 까보는 <36세 장원영>님은
개콘에 나오시는 조수연 님이셨습니다ㄷㄷ
닉네임 때문에 잔뜩 기대를 했던 춘길, 손빈아, 안성훈 님 총각 3인방은
입을 틀어 막으며 순간 배신감에 조용해졌는데요ㅋㅋ
허위매물(?) 같은 <36세 장원영>님의 등장에
안성훈 님은 화를 꾹꾹 눌러담으면서
장원영이 아니라 ‘데프콘’ 씨라면서 정곡을 찔렀는데요ㅋ
알고보니 제작진의 의도는 장원영님의 비주얼이 아니라
‘럭키비키’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원영 님과 닮은 거 라고 해명을 했지만...
안성훈 님의 배신감에 치를 떠는 것처럼
많은 남성 시청자들이 분노를 하게 만들었던 등장씬이 아니였나 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