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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상큼했던 조수현님

'36세 장원영'이라는 재치 있는 콘셉트로 등장하신 개그우먼 조수현님의 상큼하고 맑은 음색에 귀가 제대로 호강한 무대였습니다.
강수지님의 '보라빛 향기'를 부르시는데 간드러지는 미성과 밝은 에너지가 곡 분위기와 어우러져 듣는 내내 귀가 편안했어요. 무대 중간중간 연출된 재치 만점 퍼포먼스는 역시 개그우먼 다운 재치이기도 했구요. 
긴 무명 시절을 버티며 다져온 단단한 내공과 탁월한 끼가 이번 무대에서 아주 제대로 빛을 발한 것 같아 더욱 흐뭇했답니다.
정말 세상에는 노래 잘하시고 끼 많으신 분들이 많다는 걸 오늘도 새삼 느낍니다.

 

목소리가 너무 상큼했던 조수현님목소리가 너무 상큼했던 조수현님목소리가 너무 상큼했던 조수현님

 

 

댓글10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톡톡 튀는 청량함에 기분까지 상쾌해져
    음색이 너무 예뻐서 자꾸 들어도 좋더라
  • 이국적인망고스틴S1510765
    상큼하고 맑은 음색에 귀가 즐거웠어요.
    긴 무명 시절 버틴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 아름다운양D1899528
    조수현님의 상큼한 음색이 귀에 남네요.
    재치 있는 무대가 더 즐겁게 느껴졌어요
  • 재치있는계단Y244234
    완전히 압도당했어요 상큼발랄한 무대였네요 
    
  • 빛나는딸기A77777
    이런 감동을 주는 공연이라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조수현님의 재치와 목소리에 완전 감탄했어요
  • 기쁜기린J126201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듣기좋았어요
    맑은 음색인데 노래도 잘해요
  • xyJackal936
    상큼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겠네요 무대 분위기도 밝았겠어요
  • 무한한오리L207220
    조수연님 목소리 너무 예뻐요
    둘 케미도 너무 재밌어요
  • 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왜 장원영이라고 하셨는지까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톤도 이쁘고 본업에 진짜 충실.......그나저나 몸은 왜 이렇게 유연하시데요?
  • 편안한키위Y206950
    너무 상큼하네요
    내공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