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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난 조조할인

다른 사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난 조조할인

홍성윤님과 김나박이님이 함께한 ‘조조할인’ 무대를 보면서 익숙한 노래도 어떤 목소리와 감성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이렇게 새롭게 느껴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로 다른 매력이 한 곡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점입니다. 각자 가진 음색과 표현 방식이 분명히 다른데도 함께 노래할 때는 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듣는 재미를 더해주셨습니다. 특히 ‘조조할인’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에 개성 있는 목소리가 더해지니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무대가 만들어진 것 같아 더욱 즐겁게 들었습니다.

홍성윤님은 특유의 안정감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곡에 편안하게 녹아들면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주셔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힘을 주지 않아도 노래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김나박이님의 색깔까지 더해지면서 곡의 재미와 풍성함이 한층 살아난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으로서 듣는 내내 기분 좋게 미소가 지어졌고, 이런 색다른 조합을 또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윤님께서 다양한 무대에서 여러 장르와 조합을 보여주시면서 새로운 매력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조할인’처럼 편안하게 즐기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무대,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댓글5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조조할인을 본인들 색깔로 새롭게 해석했더라고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물씬 나서 보기 좋아
  • 이국적인망고스틴S1510765
    서로 다른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익숙한 노래가 새롭게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와우  진짜  다른 사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났네요 조조할인 좋았어요
  • 재치있는계단W116634
    그러게요. 정말 역동감 넘치고 행동감 넘치는 그런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 변치않는멜론O126359
    뮤지컬인가요?
    참 잘하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