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W1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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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리 × 수줍은 수염삼촌의 듀엣곡은 <누구없소>!
딱 봐도 잘 어울릴 선곡에 기대가 되었네요^^
음악이 나오니 아까의 수줍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리듬타는 다성님.
이 노래는 첫 도입부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로 끝나는 곡인데 역시나! 대단하네요.
다성님의 폭발하는 그루브와 자신감 넘치는 여유가 굉장했어요 ㅎㅎ
성대 긁는 발성과 폭발하는 파워풀한 성량에 귀가 뚫리고
무대에서 살랑살랑 춤추는 모습이
평소에 자주 부르시는것 같았어요^^
리듬감 그루브가 너무 좋아서 재즈바에 온 것 같았습니다.
유리님은 파트너가 잘 돋보이도록 탄탄히 받쳐주시고
안정적이고 짙은 음색의 저음이 듣기 좋았어요.
두분 다 무대를 즐기는게 느껴져서 재밌었네요.
무대 끝나자마자 다시 또 수줍은 모드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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