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M11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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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본선 듀엣 무대에서
나상도 X 윤서 님은 현진우 가수님 원곡의 ‘빈손’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빈손’ 반주가 시작되자마자
두 부녀(?)가 예의바르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90도 폴더인사를 했는데요.
시작은 아빠(?) 나상도 님이 시작했는데요ㅋ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하는데
너무 깔끔하게 시작해주셨습니다.
근데 나상도 님이 윤서양을 보는데
의도치않게 너무 윤서양을 느끼하게 바라봐서
윤서양도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ㅋ
하지만 윤서양도 완전 프로답게 느끼한 나상도 아빠(?)의 눈빛을 잘 이겨내고
‘빈손’ 무대를 잘 이어갔는데요ㅎㅎ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라는 <빈손> 가사에 많이 끍히셨는지
이번주 예선탈락한 길바닥행 길려원, 허찬미 님이
“탈락했지만 안 못났어요. 잘났다구욧!!” 라며
카메라를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ㅋㅋ
중1 윤서양은 어린 나이임에도
해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빈손’ 가사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면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ㅎㅎ
아까 우스개 소리로 아빠와 딸 같다고 했는데
함께 무대에서 ‘빈손’을 부르는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진짜 너무 보기 좋은 아빠와 딸 같은 케미였습니다^^
그리고 무대를 마무리하며
윤서양을 향해 “잘했어 잘했어 너무 잘했어” 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너무 든든한 아빠의 모습 같았던 나상도 님이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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