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J17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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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리 님이 우승이 걸린 최종 개인무대에서
백설희 가수님 원곡의 고전 트로트 <봄날은 간다>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염유리 님의 무대를 마치고 나서
춘길님은 염유리만의 새로운 트롯 세계를 만들었다면서
극찬을 했는데요.
근데 심각한 표정으로
“다만 조금 걱정되는 건...” 이라며 운을 띄운 춘길님은
“가수는 제목대로 가는 게 있다”
“제목이 하필 ‘봄날은 간다’”라면서
괜히 불길한 이야기를 툭 꺼내버렸는데요ㅎㅎ
송은이 MC님은 봄날이 가듯이
염유리님을 트롯계에서 완전 보내버리려고 한다면서
염유리님과 춘길님의 싸움을 붙였는데요ㅋ
가득이나 우승하냐 마느냐로 예민해있던 염유리님은
“춘길오빠나 다시 발라드계로 가세요!” 라며 극딜을 박았는데요ㅋ
괜히 개그욕심으로 트집 잡으려다가
졸지에 다시 개명하고 발라드계로 가게 될 판인 춘길님ㅋ
본인은
이름까지 ‘모세’에서 ‘춘길’로 바꾸며 트로트계로 왔다면서
다시 발라드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는데요ㅋ
본캐가 발라드 가수인 전상근 님은
그런 춘길님을 보며 “다시 모세로!” 복귀하라며
부추기기도 하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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