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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무대랑찰떡이라고생각했어

옷이무대랑찰떡이라고생각했어

경연 무대에서 듣는 노래는 늘 긴장감이 흐르기 마련인데, 홍성윤 님이 무대 중앙에 서서 마이크를 잡았을 때는 이상하게 보는 사람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노래가 시작되기 전 조명이 낮아지고 첫 반주가 흐를 때부터 이미 그 무대에 몰입해 있는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더라고요.

이선희 님의 원곡인 인연은 워낙 대곡이라 가창력은 물론이고 감정의 깊이가 깊지 않으면 완성하기 어려운 노래로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홍성윤 님은 첫 구절을 내뱉는 순간부터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청중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댓글2
  • 세련된허머스X116525
    스타일링까지 완벽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눈에 보이더라
  • 빠른나무늘보P1554792
    오늘 잠들기 전까지 귀에 꽂고 잘 예정임다 ㅋㅋ
    꿈에서도 이 노래 나올 것 같네여 기분 좋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