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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한 40세 주부분이 계셨는데요.
벌써 남편 사이에 자녀가 3명이라고 하네요ㅎㅎ
이런 남편과의 불같은 사랑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캐물어보시는 안성훈 MC님ㅋ
알고보니 두 분은 아내 분이 알바하던 카페에
남편 분이 우연하게 손님으로 방문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붐MC님은 과거 연애하던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손님한테 그러면 안 되죠!”라고 아내분에게 말하자
아내분은 “제 스타일인 걸 어떡하라구요~” 라며
남편분을 처음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던 아내분은
알게된지 3주만에 아내분이 살던 옥탑방으로 순진한(?) 남편분을 끌고 가셨다고^^;;
아직 미혼인 홍성윤, 허찬미 님은
얼마나 좋았는지 감도 안 온다면서
애 셋을 낳았으니 진짜 금슬이 좋다고 부러워했는데요ㅋ
근데 정작 관객석에서 조용히 관람을 하던 남편분은 부끄러운지
‘내가 그 옥탑방엘 안 갔어야했는데...’ 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어요ㅋㅋ
붐MC님은 아내 분을 바라보며
“그러고 보니 눈이 참 예쁘세요~” 라며 립서비스를 해주었는데요.
그러자 아주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붐MC님 옆에 다가와서
“내 눈을 바라봐 넌 사랑에 빠지고~”를 개사해서 부르자
붐MC님도 당황스러워하며 눈을 피하는데요ㅋ
평소에 방송하면서 능글능글함을 보여주던 붐MC님도
이 주부님의 끝을 알 수 없는 플러팅에
"이래서 옥탑방에 남편분이 끌려가셨군요~" 라며 '옥탑방 주의보'를 발령하셨네요ㅋ
훅 들어온 애 셋 주부님의 부담스러움은 어쩔 수 없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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