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하마E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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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본선에서
윤태화 X 구희아 님의 <사랑의 콩깍지> 무대가 있었는데요.
듀엣 파트너인 구희아 님이 워낙 파워풀하고 외향적인 파트너여서인지
그동안 짙은 감성의 무대를 주로 보여주었던 윤태화 님이
<사랑의 콩깍지> 무대에선 힘을 살짝 빼고 상큼함 100%의 무대를 보여주셨는데요.
노래가 워낙 귀엽고 상큼한 노래라서
두 분 모두 40대임에도 윙크, 손하트 등 귀여운 제스처를 무대에서 보여주며
노래를 훌륭히 소화했습니다ㅎㅎ
그래서인지 상큼한 노래를 하면서도
구희아 님의 사랑스러운 애교 콧소리는 멈추질 않았는데요.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출연자분들도
귀엽고 상큼한 것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죠ㅎㅎ
진짜 퍼포먼스에 가려서 그렇지
구희아 님이 노래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ㅋ
무대 중간에 “어쩌면 좋아아앙~” 하는 가사 부분에선
아양부리듯이 몸을 흔들었는데
<사랑의 콩깍지> 무대에 맞춰 방금 콩을 턴 거 같다며 즐거워했는데요.
진짜 두 분이 노래방에 와서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회포를 푼 듯이
정말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ㅋ
진짜 윤태화 X 구희아 님의 상큼한 이 무대가
상큼하다못해 시큼하게 느껴지는 무대였어요ㅋ
그와중에도 함께 온 남편 분은 해탈(?)한듯이 아내분의 무대를 바라보는게 킬포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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