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블루베리O19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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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빈님이랑 소나가 부른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무대 보는데
제목 그대로 진짜 눈을 뗄 수가 없어서 진짜 망부석처럼 넋 놓고 보게 되네요 ㅎㅎ
두 사람 목소리가 어찌나 절절하고 찰지게 어우러지는지 ㅠㅠ
제가 다 망부석~~
곡에 담긴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가슴속으로 훅 밀려들어오더라고요
비바람에 흔들려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가사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는 깊은 음색이 아주 기가 막혔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최고라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홀린 듯이 감상했네요
역시 믿고 듣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빛난 명품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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