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윤서님과 가람님의 무시로 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윤서님과 가람님의 무시로 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미스트롯 포유 18회 방송에서 공개된 윤윤서님과 가람님의 무시로 듀엣 무대를 보았습니다. 이번 무대는 남진 타장르부 미리보기 형식으로 준비된 본선 듀엣 대결이었는데, 나훈아의 명곡인 무시로를 두 사람이 함께 듀엣으로 다듬어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트로트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고 해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노래가 시작되고 이미 와버린 이별이라 슬퍼하지 말라는 첫 소절이 흘러나올 때부터 무대의 분위기가 단번에 잡혔습니다. 가람님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이 돋보였고, 윤윤서님은 섬세한 가창력으로 곡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받쳐주었습니다. 무시로라는 곡 자체가 워난 난이도가 높고 표현하기 어려운 트로트 곡인데, 처음 도전한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곡을 소화해냈습니다.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눈물을 감추고 아끼라는 가사에 담긴 아련함이 두 사람의 가창력을 타고 전달되었습니다. 이별보다 더 아픈 것이 외로움이라는 부분에서 이어지는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라는 하이라이트 구간은 듣는 내내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두 가수의 주고받는 보컬 호흡이 좋아서 노래가 끝난 직후 무대 주변에서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 반응이 터져 나온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한 꺾기나 화려한 연출 대신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가창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트로트 첫 도전에 성공적인 호흡을 보여준 가람님과 완벽하게 무대를 이끌어준 윤윤서님의 조합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해서 앞으로도 이 조합으로 다시 합을 맞춘 무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0.2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미스트롯을 주제로 4.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4
  • 친절한두리안A136660
    그러게요. 오늘의 연습을 너무너무 많이 하신 거 같아요. 정말 좋은 일이었습니다.
  • polkmnmklop
    무대 위에서 마음껏 실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참가자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발랄한자두Y212566
    본선 듀엣 무대네요
    두분 다시 합을 맞췄어요
  • 빠른나무늘보I210492
    무시로를 이렇게 담백하게 풀어내니 듣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