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미친 존재감 특집에서 춘길 님과 수줍은 수염삼촌 짝꿍이 들려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무대는 거친 야성미가 폭발했어요. 트롯 무대에서는 보기 힘든 강렬한 에너지와 샤우팅이 터져 나와서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매번 똑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출연진들의 도전 정신이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