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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에서 ‘사랑을 위하여’를 부르는 와중에
현정님이 농염하게 룸바 동작으로 화려한 골반 무빙을 보여주는 와중이었는데요.
근데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던 길려원 님도
현정님의 ‘우~~~~’ 허밍에 맞춰서 서로 마주보고
쌍골반(?)을 흔들기 시작했는데요ㅎㅎ
때론 인간미 느껴지는 허술한 면이 있지만 참한 막내 며느리 스타일인 길려원님인데
테토미 넘치는 현정님을 만나서 뭔가 이상해져가는 느낌이ㅋ
듀엣 파트너인 상여자 현정님은 파트너 길려원님이 감정을 잡고 노래를 부르자
웃고는 있지만 하라는 대로 박수 안치면 혼날거 같은 이상야릇한(?) 표정으로
지휘봉을 휘저으며 강제 호응을 또다시 유도하고 있었는데요ㅋ
큰형님 춘길님 마저 “박수 안 치면 혼날 것 같아... 무서워...”
라고 했는데요ㅎㅎ
그런 상여자 현정님의 강제 호응 동원으로
길려원 님은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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