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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22회 길려원 바다가 육지라면

미스트롯 포유 22회 길려원 바다가 육지라면

 

길려원님과 대전어린왕자의 바다가 육지라면 무대가 반갑습니다. 10월 22일 방송된 미스트롯 포유 22회에 담긴 무대입니다. 이런 노래는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친근한 느낌이 있어서 선곡 소식부터 관심이 갑니다. 

 

저는 익숙한 노래가 음악 방송에 나오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아는 제목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은 또 다릅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역시 누가 부를지와 별개로 먼저 눈길이 가는 곡입니다. 여기에 응원하는 가수의 이름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챙기고 싶어집니다.

 

길려원님에게 바라는 것도 꼭 새로운 노래만은 아닙니다. 오래 알려진 노래를 한 곡씩 선곡해 주는 일도 팬에게는 충분히 즐거운 소식입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볍게 지나가기보다 가수와 노래가 새롭게 만나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이번 바다가 육지라면도 그런 반가움을 주는 선곡입니다.

 

방송에서 여러 가수가 서로 다른 곡을 부르니 취향에 맞는 노래를 고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이렇게 제목부터 편안하게 다가오는 곡에 마음이 갑니다. 자극적인 표현이나 대단한 기록이 없어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친근한 노래를 불러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둘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번 선곡을 계기로 길려원님이 앞으로 어떤 노래를 만나게 될지도 기대하게 됩니다. 모든 무대를 한 줄 평가로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가운 곡이 하나 더 생겼다는 가벼운 기쁨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길려원님의 바다가 육지라면은 그런 마음으로 오래 챙겨 두고 싶은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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