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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21회 에녹 딜라일라의 묵직한 매력

미스트롯 포유 21회 에녹 딜라일라의 묵직한 매력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 에녹이 부른 딜라일라는 묵직한 목소리와 퍼포먼스가 함께한 무대였어요. 뮤지컬 프린스라는 별명이 왜 잘 어울리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선곡이었고 노래와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반가웠어요. 

 

붉은색 의상에 검은 장식이 더해진 모습은 곡의 강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저는 무대 의상이 단순히 화려한 데서 끝나지 않고 노래를 떠올리는 하나의 인상이 될 때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에녹의 이름과 딜라일라라는 곡을 함께 생각하면 그 붉은빛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묵직한 보이스가 중심에 있으면서 퍼포먼스도 함께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노래를 듣는 즐거움과 무대를 바라보는 즐거움은 조금 다르지만 둘이 한 곡 안에서 만나면 더 오래 기억하게 돼요. 에녹이 가진 매력을 한 가지로만 말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서 앞으로의 선곡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제게 딜라일라 무대는 잠깐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처럼 다가왔어요. 해야 할 일을 계속 떠올리다가도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만나면 그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을 내려놓게 되거든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화려한 무대를 즐기는 일도 하루를 채우는 작은 기쁨이에요.

 

여러 가수가 함께하는 방송에서 에녹만의 색깔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 다른 매력이 모이니 한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다양한 노래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처럼 목소리와 표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무대를 앞으로도 많이 만나고 싶어요. 에녹의 다음 노래도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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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아름다운양D1899528
    에녹의 딜라일라가 정말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무대가 남긴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근면한나팔꽃O242787
    같은 시간에 듣는 딜라일라가 힐링이 되네요.
    앞날의 무대도 더 멋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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