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미스트롯 포유 21회 사모곡 무대는 윤윤서가 좋아하는 트롯 선배 손빈아와 함께했다는 사연부터 따뜻했어요. 선배를 향한 윤윤서의 마음으로 성사된 듀엣이라 두 사람이 한 곡을 부른다는 사실에 의미가 더해졌어요. 팬으로서 가수의 바람이 무대 위 만남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반가웠어요.
손빈아는 검은색 줄무늬 정장에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윤윤서는 밝은색 원피스를 입었어요. 나란히 마이크를 든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에는 선배와 후배가 함께 노래하는 정겨움이 있었어요. 두 사람 사이의 눈맞춤을 보니 혼자 부르는 사모곡과는 다른 인상이 남았어요.
사모곡이라는 선곡도 이 만남의 여운을 더해 주는 것 같았어요. 선배를 좋아하는 후배의 마음으로 시작된 조합이 애틋한 노래를 함께 전하니 팬인 저도 괜히 흐뭇해졌어요. 곡의 감정과 두 사람의 관계를 똑같이 볼 필요는 없지만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만으로 듀엣의 의미가 느껴졌어요.
윤윤서에게는 평소 좋아하던 가수와 한 무대에 서는 경험이었을 테니 팬으로서 더 귀하게 받아들이게 돼요. 손빈아 역시 상대가 있는 노래를 함께 남겨 주었다는 점에서 반가웠어요. 저는 이번 무대를 누가 더 잘했는지 비교하는 자리보다 좋은 만남이 노래로 남은 시간으로 기억하고 싶어요.
방송에는 여러 조합이 등장하지만 사모곡은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이유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어서 특별했어요. 오래 기억할 노래에는 가창뿐 아니라 그 무대를 둘러싼 이야기도 남는 것 같아요. 윤윤서와 손빈아의 이름을 함께 떠올리며 이 따뜻한 듀엣을 아껴 두고 싶어요.
미스트롯4 인기글
- 01댓글두 사람 옷이 마치 팀복 같아 웃음이 나네요. 다음에도 이런 컬래버가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80026.10.27
- 02댓글분홍 정장 민수현이 눈에 띄었어요. 두 사람 호흡이 정말 어울려서 감동이었을 거 같아요90026.10.27
- 03댓글재하와 윤태화가 한 무대라니 신기하네요. 두 목소리가 어울려서 감동이 더할 것 같아요100026.10.27
- 01댓글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너무 잘부르네요. 매력적이예요171026.10.24
- 02댓글마이진님의 곤드레만드네 완전 신나고 흥겨워서 너무 좋았어요161026.10.24
- 03댓글윤윤서양이 연정 노래 애절하게 너무 잘불렀어요161026.10.24
- 01댓글고음 올릴때 시원시원했어요. 가창력 완전 폭발적이었구요440026.10.11
- 02
윤태화 여정[31]
댓글윤태화님의 보컬은요 정말 드라마틱해요420026.10.11 - 03댓글윤태화님과 남해테리우스 정홍일님의 낭만고양이 신나게 너무 잘불렀어요371026.10.11
- 0490026.10.27
- 05
미스트롯 포유 20회 염유리 한다성 안개의 하모니[7]
110026.10.27 - 0690026.10.27
- 0780026.10.27
- 0890026.10.27
- 09100026.10.27
- 10
미스트롯 포유 21회 허찬미 에녹 어쩌다 마주친 그대[7]
90026.10.27
- 04
윤윤서양과 하동황소 손빈아님의 날버린남자 노래 시원시원하고 맛깔나게 너무 잘불렀어요. [10]
161026.10.24 - 05161026.10.24
- 06
양주진이야 마이진님의 곤드레만드레 노래도 퍼포먼스도 너무 최고네요. [9]
171026.10.24 - 07
이소나님과 양주진이야 마이진님의 내하나의 사람은가고 노래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하게 너무 잘불렀어요. [9]
141026.10.24 - 08140026.10.22
- 09130026.10.22
- 10150026.10.22
- 04
염유리 나가거든[29]
520026.10.11 - 05
이소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29]
390026.10.11 - 06
윤태화님 이 여정 노래불렀어요. [28]
421026.10.11 - 07
염유리 수염삼촌 안개[26]
360026.10.11 - 08
길려원님과 애교만점 상여자 현정님이 사랑을위하여 노래 불렀어요. [25]
321026.10.11 - 09
탑7이 다같이 불티 노래 불렀어요. [25]
351026.10.11 - 10
허찬미님 과 얘들아 언니왔다 서지오님이 보고 싶은 얼굴 노래불렀어요. [24]
331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