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미스트롯 포유 21회 길려원 민수현 유리벽 사랑

미스트롯 포유 21회 길려원 민수현 유리벽 사랑

 

길려원과 민수현이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 부른 유리벽 사랑은 깊은 저음과 짙은 호소력이 어우러진 듀엣이었어요. 이별의 아픔을 담아내는 듯한 애절함이 이 조합의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대전 어린왕자 민수현과 길려원이 함께 들려준 곡이라 두 사람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민수현은 연한 분홍빛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길려원은 금빛 장식이 있는 흰색 드레스를 입었어요. 붉은색과 푸른색이 섞인 배경 앞에서 두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모습이 눈에 남았어요. 서로 다른 가수가 같은 감정을 향해 서 있는 장면으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화면에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라는 가사가 나온 순간에는 유리벽 사랑이라는 제목도 더 가깝게 다가왔어요. 제게는 눈앞에 있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에요. 잊지 못하는 감정을 다그치기보다 노래 안에서 그대로 마주하는 시간이어서 여운을 천천히 간직하고 싶었어요.

 

이번 듀엣을 생각하면 강한 소리만으로 감정을 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느껴요. 깊은 저음과 호소력이라는 매력이 곡의 애절함을 떠올리게 해 주었어요. 저는 이런 정통 트롯 듀엣에서 가수의 기술과 노래가 전하는 이야기를 따로 떼어 놓지 않고 함께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길려원과 민수현을 각각 응원하던 분들에게도 반가운 만남이었을 것 같아요. 한 곡에 두 이름이 함께 남는다는 사실이 이번에는 특히 소중했어요. 두 사람이 들려준 유리벽 사랑은 결과를 떠나 애절한 듀엣으로 기억하고 싶어요. 다음에 같은 무대에서 또 만나면 이번 노래도 함께 떠오를 것 같아요.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2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미스트롯을 주제로 4.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7
  • 고요한캥거루V1899811
    붉은색과 푸른색이 섞인 배경이 마치 무대를 물들인 듯했어요.
    그 조명 아래 두 목소리가 어우러져 잊히지 않을 거 같아요
  • 똑똑한복숭아O1868853
    작성자
    길려원과 민수현 호흡이 정말 빛났네요.
    다음 무대에서도 이런 감성 기대돼요~ 거 같아요
  • 빛나는딸기A77777
    제목처럼 유리벽을 넘는 사랑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 무대에서도 이런 조합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 이상적인삵I226794
    유리벽 사랑 듀엣 감동이 크게 다가왔어요.
    두 가수의 호흡이 오래 기억될 거 같아요
  • 성실한해바라기A15123
    그 애절한 듀엣 저도 들으며 눈물이 났어요.
    아침에 커피 마시며 다시 듣고 싶을 것 같아요
  • 아름다운양D1899528
    배경 색이 붉은색과 푸른색이 섞여 눈길을 끌었어요.
    그 조명 아래 두 사람 호흡이 살아 보였을 것 같아요
  • 근면한나팔꽃O242787
    분홍 정장 민수현이 눈에 띄었어요.
    두 사람 호흡이 정말 어울려서 감동이었을 거 같아요

미스트롯4 인기글

미스트롯4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