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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오색불 깜빡이는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김연자님께서 방송에 나와서 본인의 <수은등> 노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적이 있는데요!
<수은등> 노래 이전에 김연자님은 메들리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해
가요계에서 제대로 된 가수로서 인정을 못 받는 처지였다고 합니다.
1984년 <수은등> 노래로 김연자님을 가요계에서 진짜 가수로 인정받게 했다고 하네요!
지금 들어도 노래가 너무 서정적이고 멜로디도 너무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그런 의미있는 노래를 우리 춘길님이 경연무대에서 불러주셨는데요!!
남자 가수분이 진짜 저런 설레이는 감정을 무대에서 저렇게나 잘 보여주실 수 있는 건가요?
(노래 중간 중간 관객석으로 뻗은 무대를 거닐며 관객들과 함께 스킨십을 즐기는 춘길님! 진짜 저 관객분들 춘길님표 계탔습니다ㅋㅋ)
노래 마무리 즈음에 관객분들과 밀당하시면서
<3단 아~>를 보여주시는 우리 춘길님ㅋㅋ
진짜 베테랑 가수의 여유를 제대로 보여주시는데요ㅋㅋ
역시 감질맛나게 관객들과 밀당하시는 우리 춘길님ㅋㅋ
그래서인지 노래가 더욱더 맛있고 감칠맛이 나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된 춘길님의 화려한 제2의 전성시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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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고운 목소리와 마지막 퍼포먼스의 반전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탈락은 아쉽지만 유쾌한 매력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 같아요.100026.10.05
- 02댓글넘 웃겨요ㅋㅋㅋ 잘생기긴했죠130026.10.05
- 03댓글천록담님과 송가인님의 듀엣 무대 넘 멋졌어요. 두가수 케미 엄청 좋았구요100026.10.04
- 01댓글넘 웃겨요ㅋㅋㅋ 잘생기긴했죠130026.10.05
- 02댓글다시 시작됐네요 기대됩니다120026.10.07
- 03댓글고운 목소리와 마지막 퍼포먼스의 반전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탈락은 아쉽지만 유쾌한 매력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 같아요.100026.10.05
- 04
품격이 느껴지는 천록담님과 송가인님의 듀엣 무대였네요 ㅋㅋㅋ[2]
100026.10.04 - 05150026.09.24
- 06
남승민님의 "후" 절절한 감성에 정말 녹아내렸네요ㅠ[2]
150026.09.23 - 07
김용빈님이 불렀던 누가 울어도 정말 느낌 좋았었죠. 정통 그 자체였습니다.[1]
130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