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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님이 아버지의 기일에 경연 무대에 올랐네요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 4위에 오른 위대한 춘길단의 대장 춘길님은 무대 전 “오늘이 김춘길 씨 기일이다. 오늘은 팀원들을 위해서도 개인적으로도 노래를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팀원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속사정을 털어놨어요
과거 활동명 모세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 중인 춘길님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선곡해 절절한 감성으로 열창했고 장민호, 김성주 등이 무대에 눈물을 보였어요...
장민호는 “저 역시 추운 1~2월에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성함으로 활동할 정도면 평소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남달랐겠다. 춘길 씨의 트로트에 대한 열망이 이 무대에 굉장히 많이 보여졌다. 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미스터트롯이라는 이름에 가깝게 춘길 씨가 조금 더 트로트에 다가오는 게 반갑게 느껴졌다. 아버지가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시겠다”라고 평했어요
주영훈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도 본인의 기술이다. 흔들리지 않는 음정, 박자, 교과서를 읽는 듯한 창법을 구사한다. 테크닉적으로 봤을 때 원곡이 지닌 국악적인 요소도 할 수 있음에도 자제하면서 본인의 색으로 재해석 했다”라고 말했네요
춘길님은 마스터 점수 1547점을 받으셨습니다
미스터트롯3 인기글
- 01댓글고운 목소리와 마지막 퍼포먼스의 반전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탈락은 아쉽지만 유쾌한 매력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 같아요.100026.10.05
- 02댓글넘 웃겨요ㅋㅋㅋ 잘생기긴했죠130026.10.05
- 03댓글천록담님과 송가인님의 듀엣 무대 넘 멋졌어요. 두가수 케미 엄청 좋았구요90026.10.04
- 01댓글넘 웃겨요ㅋㅋㅋ 잘생기긴했죠130026.10.05
- 02댓글다시 시작됐네요 기대됩니다110026.10.07
- 03댓글고운 목소리와 마지막 퍼포먼스의 반전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탈락은 아쉽지만 유쾌한 매력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 같아요.100026.10.05
- 04
품격이 느껴지는 천록담님과 송가인님의 듀엣 무대였네요 ㅋㅋㅋ[2]
90026.10.04 - 05150026.09.24
- 06
남승민님의 "후" 절절한 감성에 정말 녹아내렸네요ㅠ[2]
150026.09.23 - 07
김용빈님이 불렀던 누가 울어도 정말 느낌 좋았었죠. 정통 그 자체였습니다.[1]
130026.09.23 - 08
장르별팀배틀 대학부의 창귀 무대 갑자기 생각나서 또 봤어요^^[1]
130026.09.08 - 09
예선 영동주현미로 나오셨던 임찬님 무대 다시 돌려보고 있어요.[3]
460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