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코끼리K1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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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수는 언젠가 본사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실제 마음속에서는 이곳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는 듯했지만,
스스로 주문을 거는 듯.
언젠가 돌아갈 곳이니 이 아산 공장은 그저 잠시 경험을 쌓는 곳이라고.
하지만 그도 알고, 아내도 알고 있었다.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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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수는 언젠가 본사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실제 마음속에서는 이곳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는 듯했지만,
스스로 주문을 거는 듯.
언젠가 돌아갈 곳이니 이 아산 공장은 그저 잠시 경험을 쌓는 곳이라고.
하지만 그도 알고, 아내도 알고 있었다.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