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J12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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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부장 이야기에서 유승목 배우 진짜 제대로 빛나네요.
백상무 역할로 나오는데
그냥 냉철한 임원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인간적인 면까지 살짝 보여주니까 캐릭터가 완전 살아있어요.
조직 흐름 읽는 감각부터 직원들 성향 파악하는 디테일까지
보는 내내 ‘역시 백상무’ 감탄하게 만들더라고요.
김낙수랑 오래된 관계가 있어서
복잡하게 얽힌 감정까지 연기로 표현하는 거 보면
진짜 연기 내공 장난 아니구나 싶어요.
영업본부에서 노련하게 돌아가는 모습은 보는 재미도 있고
극의 리얼리티를 더해주는 포인트 같아요.
매회 다른 얼굴 보여주면서 캐릭터 몰입도 높이는 게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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