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J12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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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8회 진짜 흥미진진했어요.
류승룡 배우가 맡은 김낙수가 드디어 대기업 부장직을 내려놓고
인생 2막을 위한 백수 탈출 작전을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막 조마조마했어요.
특히 아들 등록금, 아내와 노후 걱정까지 안고 있으면서도
상가 분양 전단지를 붙잡고 기회를 찾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돼서, 그냥 웃프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분양 실장과 나누는 밀고 당기기 장면에서는
25년 경력의 노련함이 묻어나면서도
아직은 불안감이 느껴져서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앞으로 김부장이 이 상가 투자로 인생 그래프를
우상향 시킬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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