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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

 

ㅁ 스승의 은혜 (2006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공포 스릴러 장르인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과거 회상씬에서 유설아 님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는데요ㅎㅎ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강렬한 공포 장르를 통해

연기자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상징성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ㅁ 날아라 허동구 (2007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주인공 허동구와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니는 반 친구 ‘오예령’으로 등장했습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영화에서 주전자 안에 개구리가 들어가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애기(?) 문가영 님이 등장하십니다ㅋ

개구리 보고 놀라는 장면 귀엽네요ㅎㅎ 

 

장애를 가진 동구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따뜻한 작품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던 문가영 님입니다.

 

ㅁ 검은 집 (2007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공포영화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스크린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목소리 출연'으로 영화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데뷔작이 <스승의 은혜> 였는데

공포 스릴러 장르 테크를 또 한번 타면서

시각적인 연기뿐만 아니라 오디오 연기 경험까지

폭넓게 쌓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ㅁ 궁녀 (2007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한밤중 음산하고 폐쇄적인 궁궐 안에서 공포에 질려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어린 궁녀의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분량은 아주 짧은 단역이었지만,

미스터리하고 어두운 영화의 초반 분위기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극적 장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스승의 은혜>, <검은 집>, <궁녀>까지 공포 스릴러 장르 테크를 또 한번 타면서

문가영 배우님은 훗날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아주 작은 역할에 불과했지만 신기할 정도로 초기 필모그래피에 공포물이 많았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가영 배우님이 어릴적 ‘공포 스릴러’ 장르에 적합한 비주얼이었나봐요^^;

이 덕분에 아역 시절 한정으로 팬들 사이에서 '호러 공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ㅋ

 

ㅁ 우리 동네 (2007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연쇄살인마 류덕환 님과 다른 살인마 오막석 님 사이에 서사가 엮이는

정혜원 님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는데요.

 

공포물은 아니지만 어린시절의 문가영 님은

어둡고 잔혹한 범죄 스릴러 영화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인물들의 비극적인 과거사나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등장하여

영화의 무겁고 음산한 분위기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ㅁ 서울이 보이냐? (2008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전라남도 신안군 신도분교의 섬마을 아이인 분례 역을 맡았는데요ㅎㅎ

(시골 분교의 시골아이를 표현하다보니 너무 까무잡잡해진 애기 문가영 님입니다ㅋ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주인공 유승호 님과 김유정 님과 함께

신도분교에 다니는 전교생 12명 중 한 명인 섬마을 초등학생 역할로 나오는데요.

아역 황금기를 이끌었던 세 배우님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니 아주 소중한 작품인거 같아요ㄷㄷ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특성에 맞춰,

때 묻지 않은 시골 아이의 순박함을 잘 연기했던 문가영 님입니다.

 

과자공장의 초대를 받아 생애 첫 서울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바지락을 캐며 여행 비용을 모으는 등,

낙도 아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동심을 따뜻하게 그런 영화에서

해맑고 정감 가는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연기해냈습니다.

 

ㅁ 더 웹툰: 예고살인 (2013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전하는 한 맺힌 비극적 이야기를 잔혹하고 충격적인 그림으로 옮겨 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여고생으로 나옵니다.

 

이 영화를 찍었을 당시에 고등학생이던 문가영 님은

이 영화를 계기로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연기자로 발돋움하게 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됩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시영 배우님과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영화를 제대로 하드캐리하면서 주조연급 존재감을 보여주는 문가영님이었습니다.

 

불속에서 숨이 막히거나 목이 졸리는 등

육체적으로 매우 고된 감정 신들을 대역 없이 처절하게 소화해 내어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아역시절부터 스승의 은혜, 궁녀 같은 공포 스릴러 장르의 내공이

이 영화에서 폭발하며 당시 한국 공포영화 넘버1이던 ‘장화, 홍련’의

문근영 배우님을 잇는 차세대 호러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ㅁ 장수상회 (2015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장수마트 사장인 장수(조진웅 님)의 까칠하지만 속 깊은 고등학생 딸로 나옵니다.

 

엄마 없이 자신을 키우는 아빠에게 투덜거리면서도

누구보다 아빠를 챙기는 야무진 성격의 여고생을 잘 연기했는데요.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의 동갑내기 남자친구는

바로바로 당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던 엑소의 찬열님!

 

풋풋하고 상큼한 10대 커플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영화의 무거운 감정씬 사이사이에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거기에 박근형 X 윤여정 님의 황혼 로맨스를 응원하는 인물로

요즘 10대들의 데이트 팁이나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적극적인 조력자로 활약합니다.

 

ㅁ 아일랜드: 시간을 훔치는 섬 (2015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드디어 문가영 배우님이 만 19세의 나이에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무거운 책임을 완벽히 소화했는데요.

 

기억을 잃어 혼란스러워하는 순수한 모습부터,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쫓기며 극도의 공포와 광기를 뿜어내는 입체적인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영화의 배경인 ‘제주도’의 아름답지만 음산하고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문가영 배우님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비주얼이 캐릭터의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ㅁ 커터 (2016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범죄 스릴러인 이 영화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주인공 최태준 님을 순수하게 짝사랑하다가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고생을 연기했는데요.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사건에 휘말린 후 겪게 되는 공포, 혼란, 절망감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밑바닥의 감정들을

처절하게 눈빛과 온몸으로 표현해 내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문가영님이었습니다.

 

ㅁ 두 번째 스물 (2016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여주인공 이태란 배우님의 든든하고 쿨한 딸을 연기했는데요.

 

20대 대학생 나이의 딸로, 피임 문제나 연애관에 대해

엄마 앞에서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당당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요즘 세대의 여대생을 잘 연기했는데요.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대선배 이태란과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깊은 속내를 나누는 모녀 케미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완성했습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문가영님이 영화에서

“엄마도 남자 하나 키워라. 여자 나이 마흔은 두 번째 스물이래”라는 말을 건네게 되고

그 말 한마디로 인해 첫사랑 김승우 님을 다시 만나서

현실의 벽을 깨고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가장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문가영 님의 대사 한마디에 영화 <두 번째 스물>의 메시지를

야무지 연기력과 함께 제대로 던져줬습니다.

 

ㅁ 만약에 우리 (2025년)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이 영화에서 문가영 님은

고달픈 현실 속에서도 건축가의 꿈을 잃지 않는 여대생을 연기했는데요.

 

대학생 시절 삼수생 구교환 님을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되고,

한 인물의 20대 자취생 시절부터 30대 커리어 우먼까지의 세월을 관통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입체적인 감정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2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영화 이야기ㅋ

 

문가영 배우님이 얼마나 실감나게 연기를 했으면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과 촬영감독마저 버스 장면 촬영 중

문가영 배우님의 눈물 연기에 감탄해 함께 눈물을 흘렸을 만큼,

이별 후의 성숙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명품 오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ㄷㄷ

 

한마디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면서 다져온 문가영 배우님 특유의

현실 공감형 로맨스 연기내공이 제대로 터진 영화였고,

영화를 본 관객분들이 극 중 문가영 님의 스토리에

온전히 몰입하고 위로받았다는 후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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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창조적인장미A1912070
    BEST
    아역시절 공포 스릴러 장르 특화네요.
    구교환 배우님과의 최신작도 있네요.
  • 귀여운튤립J116971
    BEST
    영화 출연 많이 했네요. 다양한 장르 영화 출연한 문가영님 앞으로 더 눈여겨 봐야겠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BEST
    가영님아역배우도 하셨네요
    어릴때부터 연예계 활동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