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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ㅁ 명가 (2010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귀한 부자집 따님에서 가문이 몰락하여 관노비로 전락했다가

다시 대상단을 이끌어가는 여장부를 연기했는데요!

 

문가영 님은 집안이 몰락하여 관노비가 된 상황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고

어린시절 영리함과 강단이 있는 태도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여주인공을 잘 연기했습니다.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그리고 여진구 배우님과

어린 시절 신분을 초월한 우정과 애틋한 감정을 쌓아가며,

평생을 이어갈 운명적 로맨스를 잘 연기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당시 쟁쟁한 연기파 아역배우였던 여진구, 문가영, 노영학 님이 함께 출연하며

드라마 초반 시청률을 하드캐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서구적일것만 같은 어린시절 문가영 님이

고풍스러운 한복을 단아하게 잘 소화하며 고운 비주얼과 함께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풍부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ㅁ 굿 프렌즈 (2010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당시 15세였던 문가영 배우님은

본인의 실제 나이대와 비슷한 여중생 역할을 맡아,

청소년기 특유의 예민하고 반항적인 감정선을 사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본인 나잇대인 방황하는 여중생을 연기하며

철없는 청소년들의 무리 속에서 학교 폭력, 비행,

그리고 친구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방황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극 중 인물들이 잘못을 깨닫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감정적 축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진짜 여중생이라서

당시 청소년들이 직면했던 학교 내 현실적인 문제들을 깊이 있게 대변하며

사실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를 했습니다.

 

찐 여중생이라서 당시 풋풋했던 문가영 님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ㅁ 나쁜남자 (2010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님은

오연수 님의 어린시절 아역을 연기했는데요.

 

아역시절을 연기했지만

겉으로는 완벽하고 흐트러짐 없는 재벌가 딸이지만,

내면에는 사랑에 대한 깊은 결핍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의 어린 시절을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또한 문가영 배우님은

드라마에서 어린시절 재벌가의 장녀로 태어나 억압받고 고독한 운명의 캐릭터를

눈빛으로 잘 표현해냈습니다.

 

비록 짧은 등장 속에서도 문가영 배우님 특유의 영리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성인 분량의 캐릭터 서사에 깊은 정당성을 부여했던 거 같습니다.

 

ㅁ 넌 내게 반했어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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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남자 주인공 정용화 님의 여동생이자, 여고생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세상에 둘도 없이 다정한 남매 같으면서도,

틈만 나면 오빠인 정용화 님께 용돈을 뜯어내려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냈던 문가영 님이었습니다.

 

여자 주인공 박신혜 님과도 사사건건 엮이면서

티격태격 하는 케미를 선보이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문가영 님입니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는 여고생으로 나왔던 문가영 님은 촬영 당시 중3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전혀 이질감 없이 새침하고 야무진 여고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사실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키가 애매하게 커서 작품을 쉬며 갈증을 느꼈고,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찍으면서 비로소 '배우를 내 직업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하며 성숙해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누군가의 아역시절 전담 연기자가 아니라

진짜 ‘배우 문가영’으로서의 연기 인생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드라마였다고 문가영 님 스스로가 밝혔습니다.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남매케미를 선보이던 정용화 님과는

이후 2020년에 문가영 배우님이 <여신강림>을 찍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을 보내는 등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훈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ㅁ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 (2012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4부작 감성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에서

문가영 님은 여주인공의 어린시절을 연기했었는데요.

 

어린시절 ‘살인 용의자의 딸’이라는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손가락질 속에서 숨죽여 살아야 했던 어린시절을

정말 현실감 있게 연기하며 여주인공의 깊은 고독과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했습니다.

 

문가영 배우님은 사춘기 시절 겪었던 심리적 충격과 상처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성인이 된 여주인공이 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늘 도망치듯 살아가며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인물이 되었는지,

왜 그토록 방어적이고 서글픈 캐릭터로 성장했는지에 대해 강한 개연성을 부여했습니다.

 

문가영 배우님은 짧은 아역 분량의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막극 특유의 짙은 여운에 걸맞은 한층 성숙해진 내면 연기를 보여주며

아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던 작품이었습니다.

 

ㅁ 후아유 (2013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말을 하지 못하는 언어와 청각장애를 가진 여학생 캐릭터로 열연을 합니다.

또한 자살로 위장되어 누군가에서 추락사를 당한 귀신 연기도 하는데요.

 

드라마 초반 특별출연 형식으로 출연했는데

대사 없이 오직 눈빛, 표정, 손짓, 그리고 수화를 통해서만

인물의 감정과 억울한 사연을 전달해야 했던 고난도의 역할이었습니다.

 

당시 약 18세의 나이였던 문가영 배우님은

단 한 마디의 대사도 없이 공포감, 슬픔, 억울함, 그리고 애절함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눈물과 섬세한 얼굴 연기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드라마 관계자 분들은

이 작품에서 보여준 문가영 님의 연기를 보며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소녀의 사연을 아주 섬세하게 잘 표현해냈다. 

굉장히 가능성 있고 영리한 배우"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ㅁ 왕가네 식구들 (2013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시청률 40%를 넘나드는 메가 히트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를 기억하시나요?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왕가네 집안의 넷째 딸 ‘왕해박’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이 작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개성 강하고 사고뭉치들이 가득한 왕가네 식구들 중

가장 철들고 이성적인 인물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 캐릭터로

집안의 불화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는 속 깊고 야무진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ㅎㅎ

 

법대에 가서 판사를 희망하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게 

선장이 되고 싶어 해양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문가영 님의 극 중 모습이 아직 생각나요.

 

ㅁ 미미 (2014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Mnet 4부작 고스트 로맨스 드라마 <미미>에서 문가영 님은

시공간을 초월해 최강창민 님을 향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신비로운 소녀이자 귀신을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 민트색 가디건과 교복 스타일을 청초하게 소화하며,

수채화 같은 드라마의 수려한 영상미 속에서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 문가영 님인데요ㅎㅎ

 

이 드라마를 통해 20대 여배우이자 청춘스타로서 문가영 배우님의

무한한 잠재성과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었습니다.

 

ㅁ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 (2015년)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이 드라마에서 문가영 배우님은

당시 엄청난 인기 아이돌 엑소분들과 함께 모태솔로 23세 소녀를 연기했는데요ㄷㄷ

좋아하는 이성 앞에만 서면 얼굴이 터질 것처럼 빨개지는 극심한 안면홍조를 앓아

주변 사람들한테 ‘홍당무’로 놀림을 받습니다.

 

우리 문가영 배우님을

한순간에 연애를 글로만 배운 23세의 순진무구한 모태솔로로 만들어버리는

잔인한 드라마였는데요ㅋ

 

(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4편) 데뷔 20년차 문가영 배우님의 드라마 이야기 - 2부

 

어느 날 옆집에 우주 대스타 찬열, 디오, 백현, 세훈 등의 EXO 멤버들이 이사를 오게 되면서

문가영 님은 엑소 숙소의 가정부로 취직하게 됩니다.

 

까칠하지만 어딘가 낯이 익은 소꿉친구 같은 찬열과,

다정다감하게 연희를 챙겨주는 디오 사이에서 순수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게 되며

평범한 소녀가 최정상 아이돌의 사랑을 받는 신데렐라 서사를

러블리하게 소화하게 됩니다.

 

연기 베테랑 연기자답게 문가영 배우님은

얼굴에 물을 뿜거나, 창문에 얼굴을 찌그러뜨리고,

엑소 멤버들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연발하는 등

과감한 슬랩스틱과 코믹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판타지적 설정을

특유의 무해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풀어내어 전 세계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문가영 배우님이 '망가져도 사랑스러운 로코 여주인공'으로 변신하며

방영 당시 웹드라마 사상 최초로 조회수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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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창조적인장미A1912070
    BEST
    정용화님과의 드라마서의 남매케미가 10년이 지나도 이어졌네요.
    진짜 귀여웠죠.
  • 즐거운사자L133900
    BEST
    아역부터 활동하셨군요
    왕가네 식구들에서 본 기억나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BEST
    아역배우일때에는 주인공 아역을 많이 연기했군요. 문가영님은 로코 장르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