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하기랑 다름이 입맞춤하고도 아직 서로 마음을 못 알아보는 게 너무 답답해요

하기랑 다름이 입맞춤하고도 아직 서로 마음을 못 알아보는 게 너무 답답해요

 

드디어 하기랑 다름이가 입맞춤까지 했는데 그 뒤에도 서로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게 너무 답답하면서도 재밌어요.
다름이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는데 하기는 그 상대가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괜히 안타까웠어요.
특히 하기의 조언이 단순한 연애 조언처럼 보이면서도 사실은 다름이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해주는 말 같아서 좋았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가서는 다름이가 좋아한다는 사람을 상상하면서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본인 마음은 이미 다름이한테 가 있으면서도 정작 다름이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하기답네요.
이찬이 미국에 같이 가자고 제안한 것도 다름이한테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결국 다름이가 이찬에게 아펠로의 사원으로, 그리고 오빠의 팬으로 남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 게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이제 다름이 마음도 조금씩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하기와의 관계가 더 기대돼요.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렘도 있고 입맞춤까지 했으니 이제는 서로 마음만 제대로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시청률은 조금 아쉽더라도 저는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더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댓글1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상황이 뭔가 안 좋은 우연들이 겹치긴 했습니다.
    서로 오해의 기간이 있었으나 그래도 결국 엔딩에서 아주 극적으로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