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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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냉정하고 빈틈없는 대표님인 줄 알았는데 다름이 앞에서는 자꾸 예상 못 한 모습이 나와서 더 재밌어요
와인 하나를 보고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AI에게 연애 상담까지 하는 장면은 정말 연애 초보 그 자체였네요
그러다가 다름이가 위험해진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서는 모습이라 반전 매력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날계란을 맞으면서까지 다름이를 막아주는 장면이나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하는 장면은 하기의 진심이 확실히 보였네요
다름이가 고백하자 바로 마음을 받아들이고 키스하는 모습까지 이어져서 이번 회차는 설렘이 가득했어요
예능에서는 센스 있는 입담과 직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면 드라마에서는 달콤한 직진 로맨스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니 앞으로 최애의 사원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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