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이번 회차에서 다름이가 겪은 일이 너무 많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
찬이와의 스캔들 때문에 사생팬이라는 오해까지 받고 회사에서 시위와 불매운동까지 이어지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싶네요
결국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결정한 것도 자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 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곁에서 믿어주고 위로해준 덕분에 조금씩 마음을 추스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무엇보다 하기가 다름이를 위해 내린 결정을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을 깨닫게 된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네요
그동안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다름이가 결국 하기 집 앞까지 달려간 장면은 정말 뭉클했어요
용기 내서 직접 마음을 전하고 키스까지 이어지니 이제야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설렜어요
앞으로는 힘든 일보다 두 사람이 편하게 웃으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