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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이제 진짜 마지막 회만 남았네요.
강하기와 남다름이 사랑뿐만 아니라 각자의 꿈까지 어떻게 지켜낼지가 제일 궁금해요.
두 사람이 HAN과 아펠로 협업을 성공시키면서 관계도 한층 더 단단해졌는데 마지막에 또 하나의 선택이 찾아왔네요.
남다름에게 파리 파견 근무라는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돼요.
남다름 입장에서는 단순한 출장이나 업무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서 쉽게 포기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처음 아펠로에 들어올 때만 해도 최애의 사원이 되는 게 목표였는데 이제는 자기만의 꿈과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라 더 응원하게 되네요.
강하기도 대표 입장에서는 남다름의 성장을 응원해줘야 하지만 연인으로서는 계속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이 클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관계가 깊어진 만큼 이번에도 두 사람이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식의 결말보다는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엔딩이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찬과 D.N.X 이야기도 마지막까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요.
9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로이가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라 완전체 컴백이 가능할지도 신경 쓰이네요.
각자 흩어졌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팬들 앞에 서는 장면이 나온다면 이것도 꽤 뭉클할 것 같아요.
강하기와 남다름의 로맨스도 그렇고 이찬과 D.N.X의 재도전도 그렇고 결국 모두 자기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라 마지막 회가 더 기대돼요.
과연 강훈 김혜준 커플은 사랑과 꿈을 모두 잡는 해피엔딩을 보여줄지, 이찬과 D.N.X도 완전체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본방에서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