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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8회 사직서 뒤 다이어리와 직진 고백

최애의 사원 8회 사직서 뒤 다이어리와 직진 고백

 

다름은 하기에게 자신을 해고해도 원망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은 해고 통보가 아니라 보고 싶어서 왔다, 걱정돼서 왔다는 고백이었어요. 최애의 사원 8회는 회사를 떠나겠다는 마음과 한 사람에게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이렇게 엇갈리게 놓습니다.

그 전에 다름은 이찬과의 열애설로 사생팬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시위와 불매운동까지 벌어지자 하기는 자택 대기를 지시하고 이찬에게 최초 보도 기자를 만나 해결하라고 요청해요. 다름은 회사에 피해를 줬다는 죄책감에 사직서를 내고,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다름의 집으로 향한 하기는 집에 가던 중이라고 말을 더듬습니다. 다름이 괜찮다며 마음을 정리했다고 하자, 그는 괜찮지 않으면서 왜 그렇게 말하느냐고 발끈해요. 갑작스러운 고백에 다름은 딸꾹질을 시작하고 하기는 늦었으니 들어가라며 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두 사람의 감정이 서로 다른 반응으로 튀어나온 순간이죠.

집에 돌아온 다름이 펼친 것은 자신의 다이어리입니다. 하기 이야기가 가득한 기록을 돌아보며 자기 마음을 깨달아요. 그의 결정에 흔들렸던 이유가 단지 도움받은 고마움만은 아니었음을 마주하고, 이번에는 다름이 하기의 집 앞까지 달려갑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직접 털어놓은 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눕니다. 사직서로 물러서려던 사람이 다이어리를 통해 진심을 읽고 고백으로 한 걸음 다가간 8회였어요. 남이 붙인 열애설과 자신이 선택해 건넨 고백의 차이가 이 엔딩을 더 선명하게 만듭니다.

댓글1
  • 기적적인자몽Q116955
    최애의 사원은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방송되었구요. 강훈과 김혜준이 주연을 맡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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