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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떠안은 조백호

중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떠안은 조백호중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떠안은 조백호

 

박민석은 가장 먼저 김현욱을 의심했지만 

김현욱은 전세계와 함께 있었다며 폭로글 작성을 부인했어요 

“또 저만 내보내실 겁니까?”라는 말도 의미심장했고요

​

폭로글의 후폭풍이 커지자 조백호는 진급 심사를 앞두고도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어요

중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떠안은 조백호의 표정이 참 씁쓸해 보였답니다

​

3화와 4화는 공이멈치못 사건의 범인은 보여줬지만 더 큰 의문을 남겼어요

김현욱이 박민석을 원망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공식 카페 폭로글을 쓴 사람은 누구인지 아직 알 수 없어요ㅠㅠ

​

변혁진 대대장도 마찬가지예요

“책임은 위에서 지는 것”이라며 완전군장을 메고 연병장을 뛰고

대민지원 현장에서는 병사들을 격려했어요

행동만 보면 멋진 지휘관인데 그 순간마다 홍보와 카메라가 따라붙으니 선뜻 믿음이 가지 않았답니다

 

과연 변혁진은 진짜 병사들을 생각하는 좋은 대대장일까요? 

아니면 멋진 지휘관이라는 이미지를 치밀하게 연출하는 사람일까요? 

5회에서는 김현욱의 원한만큼이나 대대장의 진짜 속내도 조금 더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댓글1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변혁진 대대장님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책임은 위에서 져야지 하면서 군장들고 뛸때 처음에는 뭔가 무모한 사람 같았는데, 다 본인의 뜻이 있던 사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