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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재물조사의 위기 ~

2중대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과 함께 모포 빨래, 단체 회식 등으로 유쾌한 평화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김하나 소령이 “전군 재물조사차 방문했다”고 선언하며 부대 전체가 얼어붙었다
3생활관 역시 산더미처럼 쌓인 군수품과 헬멧 앞에서 진땀을 빼며 수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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