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얘기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초등학교 때 데뷔해서 수학여행이나 운동회도 한 번도 못 가봤다니… 그 말에 갑자기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또 귀공자 느낌 난다는 말 들으니까 웃음도 나고 김원훈이 길치가 아니라 백지라고 한 거 완전 이해가더라구요 진짜 길 완전 못 찾는 사람들끼리 모였는데 왜 이렇게 케미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