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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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운전대 잡고 시작부터 헤매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긴장했는데
옆에서 바로 나오는 김응수 아버지 말투가 너무 현실적이라 웃참 실패였어요
예원이는 계속 현실 조언 날리는데 그 사이에서 박지현이 혼자 애쓰는 모습이 짠했어요
소바집에서 먹방도 좋았고 목장 체험에서는 셋이 점점 편해지니깐 여행도 좀 즐거워보이고요
눈 오는 길 달려서 도착한 리조트 장면은 저도 저장해두고 싶은 코스였고
마지막 수프카레까지 하루 일정이 꽉 찬 느낌이라 즐거워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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