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아버지와 아들이 친구처럼 서로 말싸움할때 정말 답답했어요. 서로를 견제하고 경쟁상태로 대하는것 같아서 보기 불편했구요
지혁이와 아버지 오랜만에 술한잔 기울이며
그동안 쌓인 오해와 묵은감정 다 털어 버리나
했는데 참 두사람 서로 자존심이 대단하네요
지혁아 미국 대학 못 보내줘서 미안하다
아버지 돈을 쫓아 잘못된 결혼 선택한거
죄송해요
이 한마디씩이면 될 텐데 부자간에 뭔 자존심을
이리도 세우는지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