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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왜이렇게 얇게 입고 왔어요 ?
라고 물으니 딸을 잃어버린 그날의 행색으로 왔다고
그래놓고는 사무실에 와서 벗어 집어 버리네요
걱정 섞인 말투에 관계가 드러나 보여 사소한 대사인데 여운이 남아
이태란님 진짜 연기 잘하네요 고성희인지 본모습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진실된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낡은 옷 작정했어요
계산된 행동뿐이네요 의심쩍어요
와우 진짜 무서운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한 어머니입니다..
잃어버릴때 행색이네요 빈정 상했던 걸까요
은오 마음을 건드리려고 그랬네요 그러고 바로 휴지통 너무해요!
처음 부터 끝까지 진실은 하나도 없고 계산된 행동을 하네요
진짜 감성자극할려고 작정하고 낡은옷 입고 왔네요 일끝나자마자 쓰레기통에 옷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