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그렇게 굳건히 버텨왔는데 엄마가 죽으니 확 무너지네요... 아무리 어른이 되어도 엄마라는 존재는 그렇쵸.......
신수현이 아무 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충격이 큰지 느껴졌고
윤현민이 밥부터 챙기려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와중에 정일우가 상철을 찾으러 나갔다가 혼자 울고 있는 천호진을 마주하는 장면은
진짜 숨 멎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 한마디에 지금까지 버텨온 감정이 다 쏟아지는 것 같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