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가 아이들 병원 일정부터 생활 정리까지 혼자 다 챙기는 모습 보면서 이미 마음의 방향은 정해진 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진석은 여전히 애매한 태도로 지켜만 보고 있어서 답답했어요 성재가 용서하고 싶으면 하라고 말하면서도 자식들 입장은 생각 안 하냐고 묻는 장면이ㅠㅠ 어른들 선택이지만 결국 그 사이에서 제일 눈치 보고 상처받는 건 자식이라는 말 같아서 더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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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성재 입장에서도 아버지가 진짜 뭐하는거지 싶긴 했을 것 같네요
회장님 마음이 진짜 한번씩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즐거운사자K125300
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긴 한데 박진석은 사실 이해되긴 하죠
첫부인은 바람나서 나갔지 둘째부인 철썩같이 믿고 살았는데 그 삶이 다 거짓이라지;;;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성재의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이 들 거 같아요 근데 다 아빠의 입장도 생각이 있는 거겠죠
신속한박하G201891
성재는아버지마음을전혀 모르고있어요
아버지에게 따지듯이물어보네요
밝은펭귄A1682802
어른들 선책에 머리가 복잡해지지요
성재 수빈이 안쓰럽군요
밝은펭귄W121002
부모님이 잘못하고 있는거네여
성재 영하 우진이 은오까지 다 불쌍하죠
혁신적인계피H1648935
성재입장에서도 참 답답한 상황이에요
고성희는 반성도 없고 아버지는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고.. 걱정도 들만하구요.
재치있는계단R1740634
화려한날들에서 성희랑 진석선택이 더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성재수빈이같은 자식들이 어른사이에서 제일 눈치보고 상처받는게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순수한악어E129337
회장님과 고성희 사이의 피해자는 자식들이지요 어릴때부터 고성희에게 맘고생한 성재도 안쓰럽고 버려진 은오도 그렇고 얼마나 눈치많이 받았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