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급하지 않은 고백 기다리겠다는 말이 더 설렜어요

조급하지 않은 고백 기다리겠다는 말이 더 설렜어요

 

 

 

하루 종일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뒤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내가 좋아하는 여자잖아라는 말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정인선 배우는 당황하거나 밀어내기보다

고마움과 경계가 동시에 느껴져서 인지 오늘은 고마운 날이니까 여기서 넘어가죠하고 넘겨버리는데 

정일우가 너가 용서해줄 때까지 기다릴 거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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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내가 좋아하는 여자잖아, 라고 말할때 감동적이었지요. 설레이기도 했구요. 
  • 즐거운사자K125300
    은오가 다 용서하고 이제 좋다는데 아픈 지혁이....
    자꾸 엇갈리는 운명이 참 안타까운 커플이죠 과연 지혁이는 살아날것인가 정말 화려한 날만 보내고 가는건가;;;
  • 신속한박하G201891
    용서해줘도소용없죠
    지혁이아픈데어째요
  • 밝은펭귄A1682802
    은오가 생각을 바꾸었군요
    사랑하면 기다려 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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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고맙고 미안히겠지요
    지혁이도 은오 마음 알거에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용서를받고싶어하는지혁이네요
    은오가용서하면좋겠어요
  • 혁신적인계피H1648935
    지혁이와 은오 결국 사랑을 키워나가기로 했네요
    이런 거 보면 그래도 지혁이가 생존(?)하겠지요? ㅠ 
  • 재치있는계단R1740634
    화려한 날들 은오랑 지혁이 마음이 참 담담하네요.
    기다려준다는 고백이라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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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부담주지 않는 고백이라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은오도 지혁이 전처럼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두 사람 잘됬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