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제가 보기에는 수빈이가 나이 어려서인지 본인 위주로 급하게 생각을 한것 같았어요. 전후사정 잘 듣지도 않고 이해해보려고도 처음엔 하지 않았지요
누가 틀렸다기보다 서로의 마음이 어굿나버린것 같아요
박성재의 말은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그말투나 타이밍이 이수빈을 더 자극한것 같아요
혼자 오해하고 화내고 라는 표현은 속상할것 같아요
첫사랑 친구 아파서 병문안 가는걸로 그냥 넘겼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그걸 오빠 그여자 잊고 싶어서 나 만나겠다고 한거지 라고 한건 너무 간거 아닌가 싶고요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말을 너무 세게해요